고객센터 : 1661-1623 | 070-4006-7869 | Email: oding1623@naver.com
휴무일 : 월~화요일
실제 웨딩을 경험한 신랑신부들의 솔직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리뷰 작성 시 본식스냅 및 영상, 전문사회자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급해드립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원본과 수정본을 받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자랑해 봅니다.
저는 사실 스튜디오 결정에 큰 욕심이 없던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따로 알아보고 예약하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없이 토탈 스튜디오를 선택했고, 그중에서도 특유의 화사한 색감이 마음에 들었던 봉스튜디오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처음 원본을 확인했을 때는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막상 보정본을 받아보니 모바일 청첩장에 넣기에 손색없을 만큼 예쁘게 다듬어주셔서 가성비 측면에서 아주 만족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작가 지정을 하지 않고 방문해서 젊은 남성 작가님과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솔직히 원본만 봤을 때는 '내 핸드폰 사진이 더 나은가?' 싶어 걱정이 앞서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수정본의 힘이 대단하더라고요! 결과물이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서 안심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되돌아보니,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토탈로 진행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메이크업부터 드레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니 에너지 소모도 훨씬 적고 효율적이었거든요.
무엇보다 깔끔한 화이트 톤부터 화사한 꽃 배경까지 세트장이 다양해서 촬영 내내 분위기가 정말 즐겁고 화기애애했어요.
특히 화이트 배경이나 소파 씬은 기대만큼이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나와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또, 여러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변형 드레스를 선택한 것도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드레스 3벌에 헤어 변형도 추가했는데, 이건 정말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니 사진마다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훨씬 다채로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다양한 배경 덕분에 낮과 밤의 감성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심플한 배경의 컷들이 깨끗하게 잘 나와서 뿌듯합니다.
저처럼 꼼꼼하게 알아보기 귀찮아하시거나 사진에 너무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분들이라면 토탈 봉스튜디오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2026년 2월초에 김선진끌로에에서 웨딩 촬영 헤어를 진행하고 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저희는 오전 7시쯤 샵에 도착했고요, 메이크업을 먼저 마친 뒤에 헤어 스타일링을 시작했어요.
주차 정보부터 공유해 드리자면, 건물 바로 앞 인도 쪽에 후면 주차로 차를 대놓으면 되더라고요.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수월했고 차 키는 맡겨두는 시스템이었어요.
나갈 때 주차비(발렛비) 5,000원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머리카락은 최대한 길게 길러서 방문했어요.
사이드뱅이 좀 길어서 원래 가던 단골 샵에서 미리 자르고 갈까 고민했었는데, 전화로 문의하니 추가 비용 내면 당일에 커트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냥 갔거든요? 근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제 얼굴형에는 앞머리 기장감이 좀 있게 내려오는 게 훨씬 잘 어울리더라고요. 미리 안 자르고 가서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저는 따로 헤어 변형 선생님을 예약해 둔 상태라, 고정력을 너무 강하게 하지 말아 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
가장 클래식한 굵은 웨이브 스타일로 세팅하고 스튜디오로 이동했습니다.
제 모발이 워낙 얇고 힘이 없어서 펌이 금방 풀리는 편인데, 선생님께서 그걸 보시더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볼륨을 빵빵하게 넣어주셨어요.
이렇게 해도 촬영장 가면 금방 숨이 죽을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가보니 선생님 말씀이 딱 맞더라고요! ㅋㅋㅋ
이동하려고 겉옷을 입을 때도 머리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정말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번 스타일로 변형할 때, 제 턱선이 돋보이려면 완전 높거나 낮은 번보다는 미들번이 예쁠 거라고 스타일 추천까지 꼼꼼히 해주셨어요.
신랑 머리 기장도 지금은 살짝 짧은 편이라 본식 때는 조금 더 길러오는 게 좋겠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확실히 전문가의 식견은 다르다는 걸 느꼈고, 앞으로의 준비 과정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메이크업 최종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옆에서 계속 뿌리 볼륨 살려주시며 끝까지 책임져 주신 선생님 덕분에 정말 기분 좋게 촬영하러 갔습니다. 감사해요!

이번에 김선진끌로에에서 스튜디오 촬영용 헤어를 받고 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정성스러운 후기 하나 남겨볼까 해요.
사실 웨딩 헤어는 처음이라 저한테 어떤 스타일이 베스트일지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머리를 만지기 전에 사전 상담을 꼼꼼하게 진행해 주셔서, 제가 원하는 무드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준비해 간 시안들을 보여드리면서,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결이 살아있는 깔끔한 물결 펌 스타일을 부탁드렸어요.
특히 제가 평소에 정수리 볼륨이 금방 죽는 편이라, 뿌리 볼륨만큼은 확실하게 살려달라고 거듭 강조했죠!
선생님께서 제 얼굴형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서 예쁘게 잡아주겠다고 안심시켜 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헤어 담당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확실히 전문적인 손길이 느껴지더라고요.
시작 전 제 모발 컨디션을 하나하나 체크하신 뒤, 볼륨이 잘 살 수 있는 상태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스타일링에 들어가셔서 무척 신뢰가 갔어요.
물결 컬을 넣어주실 때도 컬의 굵기나 방향을 세심하게 조절해 주신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느낌이 정말 예쁘게 표현됐어요.
전체적인 밸런스를 계속 체크하며 완성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답니다.
특히 걱정했던 뿌리 볼륨도 탄탄하게 잡아주셔서 촬영 내내 정수리가 눌려 보이지 않고 풍성한 실루엣이 유지됐어요.
옆머리 라인도 제 얼굴형에 맞춰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정리해 주셔서 거울을 볼 때마다 대만족이었죠!
상담 때 말씀드렸던 포인트들이 결과물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 같아 정말 기뻤어요.
생전 처음 받아보는 촬영용 헤어였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로 완성해 주셔서 웨딩 촬영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링 원하시는 예신님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는 오전 첫 타임으로 예약을 잡았어요.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챙길 겸, 아침 일찍부터 정말 부지런히 움직였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상태로 준비하고 바로 택시를 불러 이동했어요.
확실히 토탈 패키지라 그런지 챙겨야 할 짐이 많지 않아서 택시 타고 가기에도 너무 가볍고 편하더라고요. ㅎㅎ
신랑 예복이랑 넥타이, 개인 소품 정도만 야무지게 챙겨서 홀가분하게 다녀왔습니다!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촬영 준비 중인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오늘 저희 촬영을 서포트해주실 이모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잠시 대기하다가 바로 드레스 셀렉에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첫 타임 촬영의 가장 큰 메리트는 남들보다 먼저 예쁜 드레스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 인 것 같아요!
사실 전 입고 싶은 스타일을 미리 다 마음속으로 정해놓고 갔거든요.
그런데 제가 찜해뒀던 그린 컬러 원피스는 제 키에 비해 기장이 좀 짧아서 무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눈물 ㅠㅠ)
아쉬운 대로 이모님이 추천해주신 탑 드레스로 노선을 변경했는데, 생각보다 저랑 찰떡이라 다행이었어요!
물론 제 팔뚝살이 좀 자기주장이 강해서 걱정되긴 했지만...ㅋㅋㅋ 작가님의 신의 보정 실력을 믿으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담당 작가님은 젊은 남성분이셨는데, 솔직한 느낌으로는 경력이 엄청나게 오래된 베테랑 느낌은 아니셨어요~!
살짝 서툰 면도 보였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예쁘게 찍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포즈나 장소 이동이 정해진 매뉴얼대로 흘러가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저희가 이런 포즈는 어때요? 표정은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라고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찍었답니다.
오히려 헬퍼 이모님이 완전 베테랑이셨어요! 포즈도 척척 잡아주시고, 저희 긴장 풀리게 리드도 너무 잘해주셔서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확 살아났거든요.
이모님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 뻔했어요.
솔직하게 한마디 덧붙이자면, 원규스튜디오 드레스들이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좀 있고 종류가 아주 다채롭지는 않아서 그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ㅠㅠ
제 눈에 쏙 들어오는 옷이 많지는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스튜디오 세트장만큼은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원규 특유의 복고풍 컨셉이 저희 커플 이미지랑 잘 맞아서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돼요.
배경 위주의 촬영이나 빈티지한 감성을 선호하시는 예신님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많은 스튜디오 후보들이 있었지만, 저희 커플은 고민 없이 원규 스튜디오를 픽했습니다.
무엇보다 한옥 배경 특유의 무드가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했거든요.
한복도 따로 알아보기 귀찮아서 스튜디오에 구비된 의상으로 대여했는데, 밖에서 빌려 오는 것보다 비용도 합리적이고 준비 과정도 훨씬 수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촬영 작가님들은 신부 기 살려주려고 폭풍 칭찬을 해주시는 경우가 많다던데, 저희 담당 작가님은 조용하고 진중한 스타일이셨어요.
말수가 적으셔서 '지금 내가 포즈를 잘 잡고 있는 건가?' 싶어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촬영 중간마다 결과물을 보여주시며 꼼꼼하게 피드백해 주시는 모습에 "아, 사진에 정말 진심이시구나" 하는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제가 꼭 찍고 싶어서 캡처해둔 포트폴리오 컷들이 꽤 많았는데, 귀찮은 내색 없이 전부 다 담아주시려고 정말 애써주셨어요.
결국 원했던 컷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성공했답니다!
결과물을 보니 정말 대만족이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웨딩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평소 다이렉트 카페에서 히엘 후기들을 워낙 많이 찾아봤던 터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촬영 날만 손꼽아 기다렸거든요.
저희는 오전 10시 촬영 스케줄이라 새벽같이 준비해서 6시 30분까지 샵에 도착했어요.
하필 이날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역대급 한파라 컨디션 걱정을 정말 많이 하며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자리에 앉으니 담당 선생님께서 선호하는 메이크업 스타일과 평소 즐겨 쓰는 색조가 있는지 친절하게 물어봐 주셨어요.
저는 이마가 조금 넓은 편이라 그 부분을 커버할 수 있게 셰딩을 신경 써달라고 특별히 부탁드렸답니다.
메이크업이 진행되면서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거울 속 제 모습이 화사하게 변하는 걸 보니 그제야 '아, 진짜 촬영하는구나' 하고 실감이 나더라고요.
특히 제가 팔자주름이 깊은 편이라 평소 화장하면 그 사이에 파운데이션이 잘 끼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의 엄청난 기술력 덕분인지, 베이스를 얇고 꼼꼼하게 깔아주셔서 촬영이 끝날 때까지 주름 끼임이 전혀 없었어요!
중간중간 립을 덧바르거나 유분을 잡는 정도의 수정만 했을 뿐, 피부 화장은 처음 그대로 유지돼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립 컬러 고민도 많았는데요. 제가 평소엔 진한 자몽 컬러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 촬영용으로는 내츄럴하고 연한 립이 훨씬 예쁘게 담긴다며 찰떡같은 컬러를 추천해 주셨어요.
사실 연한 립은 처음이라 반신반의했는데, 완성된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드레스 무드랑 너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길 정말 잘했다 싶었습니다!
헤어 역시 자연스러운 C컬 펌 스타일로 예쁘게 만져주셨어요.
제가 평소에 컬이 금방 풀리는 모발이라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웬걸요! 첫 드레스 촬영은 물론이고 세 번째 촬영 때까지 탱글탱글함이 살아있어서 나중에 헤어 변형 선생님이 컬을 살짝 풀어주시며 만져주실 정도였어요.
백 마디 말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게 확실하겠죠?


머리 끝부분의 탱글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만족스러웠던 히엘 메이크업이었습니다!
한겨울인 1월 초 촬영이라 날씨 때문에 걱정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의 열정이 어찌나 뜨겁던지, 추위도 잊은 채 촬영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배경이 워낙 많고 화사해서, 저처럼 사랑스러운 컨셉 좋아하시는 신부님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공간이 넓고 구조가 잘 짜여 있어서 다른 커플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어요.
'공장형' 느낌이 전혀 아니라, 오직 저희 커플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 편하게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예신님들이 루미에의 매력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만족도 200%였던 루미에 스튜디오, 완전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웨딩 촬영을 무사히 끝내고 왔어요.
평소 초록초록한 그리너리 무드의 스튜디오를 꿈꿔왔는데, 루미에 스튜디오와 인연이 닿았답니다.
워낙 핫한 곳이라 예약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다린 보람이 200% 있었어요!
오전 9시 반부터 시작이었는데, 본격적인 셔터를 누르기 전 20분 정도 제가 정성껏 준비해 간 촬영 시안을 함께 보며 심도 있는 상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더라고요! 시안을 슥 보시더니 제가 원하는 느낌을 바로 캐치하시고, 배경에 더 잘 어울리는 드레스 순서로 척척 변경해 주셨어요.
손끝 하나, 고개 각도 하나까지 세심하게 디렉팅해 주시는 모습에 무한 신뢰가 갔답니다.
루미에는 정말 배경이 다채로워요. 특히 정원이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한 곳에서 찍었는데도 마치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촬영한 것 같은 풍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촬영 시간은 정리까지 포함해 총 5시간 정도 소요됐어요.
분위기 메이커: 작가님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계속 농담 던져주시고, 폭풍 칭찬을 해주셔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다들 '기 빨리는 작업'이라고 겁줬는데, 저는 체질인지 공주 놀이가 너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벌써 앨범 수령 날짜만 기다려져요. ㅎㅎ
요즘 강남 쪽 스튜디오들은 발렛비가 필수인데, 루미에는 촬영 당일 주차비가 무료라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어요! 소소하지만 이런 배려가 신랑 신부 마음을 참 편하게 해주더라고요.
사진 보이시나요? 당일에 옆에서 폰으로 슬쩍 찍은 사진들인데도 퀄리티가 정말 미쳤어요...
거의 2,000장 가까이 셔터를 누른 것 같은데, 원본 하나하나가 다 소중해서 셀렉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다행히 날씨까지 도와준 덕분에 인생샷 제대로 건졌습니다!
그리너리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선호하시는 예신님들, 루미에 스튜디오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벌써 1월 말 촬영을 마친 지 한참 지났는데, 워낙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야 메이크업 후기를 들고 왔어요!
처음 스드메 계약할 때는 다른 샵이었는데, 후기를 꼼꼼히 찾아보니 제 이미지엔 히엘이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중도에 변경했거든요.
저는 평소 생기 있고 통통 튀는 과즙미 낭낭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색감을 예쁘게 잘 써주시는 히엘에 뽀용한 핑크 메이크업을 딱 집어 요청드렸습니다!
히엘은 신부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말해야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전 아주 구체적으로 주문했어요.
애교살 음영은 확실하게 잡아주시고, 속눈썹은 한 땀 한 땀 가닥 느낌이 나도록 숯을 모아서 포인트를 주세요!
결과적으로 눈매가 확 살아난 핑크핑크한 메이크업 완성!
위치/주차: 유림빌딩 3층이에요. 발렛파킹인데 발렛비 4,000원은 꼭 현금으로 준비해 가세요!
짐 보관: 샵 내부 락커는 신랑·신부 공용으로 딱 한 칸만 쓸 수 있어요. 부피 큰 짐은 그냥 차에 두고 내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복 관리 주의: 이건 정말 강조하고 싶은 부분인데... 저희 예복을 전 타임 신랑님이 본인 건 줄 알고 가져가시는 바람에 촬영이 40분 넘게 지연됐어요. ㅠㅠ
심지어 그분은 예복을 샵에 가져오지도 않으셨다는데 남의 옷을 가져가신 거죠... 결국 퀵으로 돌려받긴 했지만 보상도 못 받고 기다리는 내내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샵에서 모든 짐을 다 봐줄 순 없으니, 나갈 때 본인 소지품이 맞는지 꼭! 두 번 확인하세요.
촬영은 12시였지만 예복 소동 때문에 12시 50분이 되어서야 겨우 시작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저희 시간대에는 앞뒤 팀이 적어 샵 분위기는 아주 여유롭고 조용했습니다.
진행 순서: 역시 신부 메이크업이 공이 많이 들어가서 저부터 먼저 시작했어요. 신랑은 대기 시간이 꽤 길어서 태블릿이나 책 같은 즐길 거리를 꼭 챙겨가라고 하세요!
신랑 메이크업: 피부 표현 위주로 해주시는데, 혹시 쉐딩이나 디테일한 수정을 원하시면 따로 말씀드려야 챙겨주십니다.
위생: 화장품이나 브러시 상태가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안심됐어요. 대기 공간도 쾌적하고 음료도 준비해 주셔서 편안했고요.
메이크업 (한나 부원장님) / 헤어 (희은 부원장님): 두 분 다 손이 정말 빠르신데 결과물은 또 엄청 꼼꼼해요! (지정비 내고 지정도 가능하니 문의해 보세요.)
하은 선생님: 중간중간 메이크업 수정이랑 바디 메이크업 도와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히엘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좋아졌답니다! : )
예복 사건 때문에 살짝 PTSD가 올 뻔했지만, 메이크업 자체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기분 좋게 촬영 마쳤습니다.
아, 그리고 샵 내부 사진 찍을 땐 선생님들께 미리 양해 구하는 센스 잊지 마세요! 다들 친절하게 허락해 주신답니다.


안녕하세요! ST정우에서 토탈 패키지로 웨딩 촬영을 마치고 온 예신입니다.
오늘은 제가 입었던 드레스 네 벌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화이트 3벌 + 유색 1벌 구성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드레스 상태도 깔끔하고 디자인이 세련돼서 입어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답니다.
처음 카메라 앞에 서면 표정이 굳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가장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메인으로 입기 위해 순서를 전략적으로 짰어요.
얼굴이 좀 풀릴 때쯤 예쁜 걸 입으라는 조언을 들었거든요!
진행 순서: 풍성(변형형) ➔ 풍성(일체형) ➔ 유색 드레스 ➔ 슬림 라인
촬영 내내 코르셋을 꽉 조여주셔서 숨쉬기는 살짝 힘들었지만, 오히려 드레스가 탄탄하게 고정되니 핏이 예쁘게 살아서 대만족이었어요.
예쁜 사진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 고통쯤이야 즐겁게 참았답니다!
첫 번째: 볼레로 변형 풍성 드레스
가장 먼저 입은 아이는 볼레로를 활용해 여러 느낌을 낼 수 있는 드레스였어요.
처음엔 기본 탑으로 깔끔하게 찍다가, 볼레로 2종류를 교체하며 총 3가지 스타일로 연출했는데요.
확실히 한 벌로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더라고요.
두 번째: 오간자 실크 풍성 드레스 (일체형)
변형은 안 되지만, 풍성한 라인감이 예술이라 한눈에 반해 고른 드레스예요.
오간자 특유의 여리여리한 재질에 허리 라인의 비즈 장식이 은은하게 빛나서 정말 화사해 보였어요.
변형이 안 된다는 아쉬움을 잊게 할 만큼 실물이 예뻤던 드레스입니다.
세 번째: 러블리 핑크 유색 드레스
세 번째는 화사한 분홍색 유색 드레스를 선택했어요.
이때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연출했는데, 드레스의 러블리한 무드와 찰떡같이 어울려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을 것 같아요!
마지막: 반전의 슬림 드레스
사실 저는 키가 작은 편이라 슬림 라인은 아예 포기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모님께서 "꼭 하나는 입어보라"고 강추하셔서 골랐는데, 안 입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높은 힐의 도움을 받으니 키 작녀도 충분히 우아한 느낌을 낼 수 있더라고요.
ST정우에서 촬영 앞두신 분들, 제 후기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딱 맞는 '인생 드레스' 고르시길 바랄게요. 다들 예쁘게 촬영하세요!

